[Update] “정규군 30만명 중 실제 병력은 6분의 1” 탈레반 어떻게 아프간 장악했나 | 정규군 – Pickp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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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정치 지도자들과 군인들이 백기 투항한 현실을 환기시키며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정치 지도자들과 군인들이 백기 투항한 현실을 환기시키며 “스스로를 지키려 하지 않는 전쟁에서 더 이상 미군의 희생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UPI = 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아프간 정부군이 패배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탈레반에 맞서 싸울 군인이 없었다는 점이다.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이어진 전쟁에 대한 미국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고, 아프간 상황을 오판한 동시에 아프간 군과 친미정부를 과신한 것도 카불 함락의 핵심요인이다.

아프간 군은 7만 탈레반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30만 병력을 자랑했지만 실제 전투에서 이는 허수로 밝혀졌다. 아프간 군에는 군인으로 이름을 올려두고 훈련 없이 월급만 타가는 ‘유령군인’이 상당수 존재했다. 포린 어페어지에 따르면 2012년 미국은 아프간 군 규모를 35만2000명으로 파악했지만, 지난해 국방부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이 숫자가 29만8000명으로 급감했다. 뉴욕타임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프간 정규군 실제 병력은 30만명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2014~2016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절 아프간 대사를 맡았던 마이클 매킨리는 16일 포린 어페어지 기고에서 “미국은 아프간 군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과대평가했다”며 수년간 유령군인과 탈영병 문제가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조달러(약 1176조원) 이상을 아프간에 투입했다고 밝혔으나, 이 자금은 부정부패로 온전히 쓰이지 못했다. 군 연료나 식량 등 보급품은 군 밖으로 불법 유출됐다. 매킨리는 “정부 고위관리 부정부패로 지원금이 잘못 흘러간 액수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며 “미국이 이를 막기 위해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미국이 문제를 묵인해 허수아비 군을 방치했다는 의미다. 스티븐 콜 컬럼비아대 저널리즘스쿨 학장은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30만명의 상비군은 전적으로 외부 지원에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구축하기도, 유지하기도 어렵다”며 “2만~3만명의 강력한 특수부대를 구축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탈레반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었던 아프간 공군도 미군 철수 후 실제 전투에서는 무력했다. 미군이 공군력으로 지상 탈레반을 폭격했던 2006년부터 올여름까지는 탈레반과 정부군이 교착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올 초 미국이 군 유지 보수 및 운영지원과 관련된 1만8000명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뼈아팠다. 물류시스템이 붕괴하자 아프간 공군도 함께 흔들렸다. 미국은 유명무실한 아프간 군사력을 과대평가하며 정보를 오독했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미 정보기관은 미군 철수 후 탈레반이 국가를 장악하기까지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1975년 미군이 베트남에서 떠난 후 기존 정부가 몰락할 때까지 2~3년이 걸렸다. 아프간 정부가 이 정도는 버텨줄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하지만 두 달 전 다시 아프간 정부가 6개월 내 붕괴한다는 전망이 나왔고, 실제로는 미군이 모두 철수하기도 전에 탈레반이 전국을 장악했다. 무능하고 부패한 친미정부가 민심을 얻지 못한 것도 카불 함락의 주요 원인이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카불 함락을 앞두고 군을 지휘하기는커녕 현금을 실은 돈가방을 갖고 국외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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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만 명의 젊은 세대들은 공포정치 악명에도 불구하고 ‘외세에 맞선 정치운동’으로서 탈레반을 지지했다. 부패 정부에 실망한 아프간 사람들은 정치에 등을 돌렸다. 2014년 아프간 대통령 선거에서는 800만명이 투표했으나, 5년 후 2019년에는 투표 인구가 200만명에 그쳤다.

미국이 마약 밀거래를 끝내 근절하지 못한 점도 탈레반 세력에 힘을 더했다. 국경지역에서 탈레반은 마약 거래로 돈을 벌어 병력을 착실히 키웠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는 아프간의 양귀비 생산량이 지난 10년간 37%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미국이 아프간의 특수한 지정학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했다면 지금의 ‘참패’는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아프간은 파슈툰족과 소수민족인 타지크족, 하자라족, 우즈베크족 등 여러 민족이 함께 산다. 미국이 지원한 통일정부는 공통의 국가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아프간 정부와 반목하던 이웃나라 파키스탄은 파슈툰족을 탈레반 전사로 공급하며 탈레반을 물밑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17일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문화를 받아들이면 정신적 노예가 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는데, 아프간 국민은 이 노예의 족쇄를 깨뜨렸다”며 미국을 비난하고 탈레반의 통치 체제를 두둔했다.

[워싱턴 = 강계만 특파원 / 서울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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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무너진 아프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제국의 무덤’인 아프간에서의 철군은 옳은 결정이었다며, 미군 철수 결정을 재차 옹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 결정이 비판받을 것을 안다”면서도 “이 결정을 다음 대통령에게 전가하기보다는 모든 비난을 내가 떠안겠다”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아프간 정부군이 패배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탈레반에 맞서 싸울 군인이 없었다는 점이다.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이어진 전쟁에 대한 미국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고, 아프간 상황을 오판한 동시에 아프간 군과 친미정부를 과신한 것도 카불 함락의 핵심요인이다.아프간 군은 7만 탈레반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30만 병력을 자랑했지만 실제 전투에서 이는 허수로 밝혀졌다. 아프간 군에는 군인으로 이름을 올려두고 훈련 없이 월급만 타가는 ‘유령군인’이 상당수 존재했다. 포린 어페어지에 따르면 2012년 미국은 아프간 군 규모를 35만2000명으로 파악했지만, 지난해 국방부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이 숫자가 29만8000명으로 급감했다. 뉴욕타임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프간 정규군 실제 병력은 30만명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2014~2016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절 아프간 대사를 맡았던 마이클 매킨리는 16일 포린 어페어지 기고에서 “미국은 아프간 군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과대평가했다”며 수년간 유령군인과 탈영병 문제가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조달러(약 1176조원) 이상을 아프간에 투입했다고 밝혔으나, 이 자금은 부정부패로 온전히 쓰이지 못했다. 군 연료나 식량 등 보급품은 군 밖으로 불법 유출됐다. 매킨리는 “정부 고위관리 부정부패로 지원금이 잘못 흘러간 액수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며 “미국이 이를 막기 위해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미국이 문제를 묵인해 허수아비 군을 방치했다는 의미다. 스티븐 콜 컬럼비아대 저널리즘스쿨 학장은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30만명의 상비군은 전적으로 외부 지원에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구축하기도, 유지하기도 어렵다”며 “2만~3만명의 강력한 특수부대를 구축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아프간 군은 사기가 낮았다. 정부군은 1년에 몇 달씩 급여를 받지 못했다. 보급품도 부족했다. 정부군이 연고가 없는 지역에 배치된 것도 ‘싸울 의지’를 꺾은 원인으로 지목된다. 내 가족이 없는 지역을 목숨 걸고 지킬 의지도 명분도 없었다. 잭 와틀링 영국 안보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연구원은 “정부군은 종족이나 가족 연고가 없는 곳에 투입돼 쉽게 거점을 포기했다”고 분석했다.탈레반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었던 아프간 공군도 미군 철수 후 실제 전투에서는 무력했다. 미군이 공군력으로 지상 탈레반을 폭격했던 2006년부터 올여름까지는 탈레반과 정부군이 교착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올 초 미국이 군 유지 보수 및 운영지원과 관련된 1만8000명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뼈아팠다. 물류시스템이 붕괴하자 아프간 공군도 함께 흔들렸다. 미국은 유명무실한 아프간 군사력을 과대평가하며 정보를 오독했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미 정보기관은 미군 철수 후 탈레반이 국가를 장악하기까지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1975년 미군이 베트남에서 떠난 후 기존 정부가 몰락할 때까지 2~3년이 걸렸다. 아프간 정부가 이 정도는 버텨줄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하지만 두 달 전 다시 아프간 정부가 6개월 내 붕괴한다는 전망이 나왔고, 실제로는 미군이 모두 철수하기도 전에 탈레반이 전국을 장악했다. 무능하고 부패한 친미정부가 민심을 얻지 못한 것도 카불 함락의 주요 원인이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카불 함락을 앞두고 군을 지휘하기는커녕 현금을 실은 돈가방을 갖고 국외로 탈출했다.반면 수만 명의 젊은 세대들은 공포정치 악명에도 불구하고 ‘외세에 맞선 정치운동’으로서 탈레반을 지지했다. 부패 정부에 실망한 아프간 사람들은 정치에 등을 돌렸다. 2014년 아프간 대통령 선거에서는 800만명이 투표했으나, 5년 후 2019년에는 투표 인구가 200만명에 그쳤다.미국이 마약 밀거래를 끝내 근절하지 못한 점도 탈레반 세력에 힘을 더했다. 국경지역에서 탈레반은 마약 거래로 돈을 벌어 병력을 착실히 키웠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는 아프간의 양귀비 생산량이 지난 10년간 37%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미국이 아프간의 특수한 지정학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했다면 지금의 ‘참패’는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아프간은 파슈툰족과 소수민족인 타지크족, 하자라족, 우즈베크족 등 여러 민족이 함께 산다. 미국이 지원한 통일정부는 공통의 국가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아프간 정부와 반목하던 이웃나라 파키스탄은 파슈툰족을 탈레반 전사로 공급하며 탈레반을 물밑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17일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문화를 받아들이면 정신적 노예가 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는데, 아프간 국민은 이 노예의 족쇄를 깨뜨렸다”며 미국을 비난하고 탈레반의 통치 체제를 두둔했다.[워싱턴 = 강계만 특파원 / 서울 = 이유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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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금지했던 탈레반, 아프간 유명 코미디언 살해 ‘충격’ / 연합뉴스 (Yonhapnews)


오락 금지했던 탈레반, 아프간 유명 코미디언 살해 ‘충격’
(서울=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유명 코미디언인 나자르 모함마드 카샤가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 조직원에게 모욕당한 뒤 피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레반에 대한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9일 아프가니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코미디언이자 경찰인 카샤는 최근 남부 칸다하르주의 자택에서 탈레반에 끌려 나간 뒤 살해됐습니다.
대중에게 사랑받던 코미디언마저 탈레반에 의해 숨지자 아프간 국민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특히 카샤가 탈레반에 납치된 상태에서 모욕을 당한 장면이 영상으로 찍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자 여론은 더욱 들끓었습니다.
미군의 아프간 철수 이후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탈레반은 과거 집권기(1996∼2001년) 때 이슬람 샤리아법(종교법)을 앞세워 사회를 통제했는데요. 특히 음악, TV 등 오락은 엄격하게 금지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김도희]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탈레반 아프간 아프가니스탄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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