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유용원의 군사세계 | 파나비아 토네이도 – Pickp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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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백과]

토네이도 IDS

핵 전쟁 시대를 대비했던 유럽 ‘비장의 무기’

개발의 역사

1960년대부터 항공역학 분야는 삼각익(델타익)과 후퇴익의 장점을 결합한 가변익의 장점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삼각익의 뛰어난 기동성과 후퇴익의 속도와 효율성이 결합된 가변익은 향후 방공 능력에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전 유럽 국가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영국이 이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국은 핵 투발을 위한 핵전력 3요소[전략핵 폭격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중 하나인 아브로(Avro) 사의 벌칸(Vulcan) 및 블랙번(Blackburn) 사의 버캐니어(Buccaneer)의 대체 기종을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1950년대 말부터 TSR-2와 가변익 전투기인 제네럴 다이내믹스(General Dynamics) 사의 F-111 아드바크(Aardvark)의 파생형인 F-111K 개발을 검토했으나, 두 사업 모두 개발비 상승 문제로 각각 1965년과 1968년에 취소되었다. 이와 별도로 영국과 프랑스는 공동개발 사업인 AFVG(Anglo-French Variable Geometry)를 통해 가변익 전투기의 개발을 시도했으나, 1967년 프랑스가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이 공동개발 사업 또한 좌초되고 말았다. 이에 영국은 AFVG 사업용으로 제안했던 형상과 유사한 가변익 항공기의 개발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한편, 다시 공동개발에 참여할 파트너 국가를 물색하게 되었다.

한편, 냉전이 한창 고조되던 시기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이하 나토)의 선봉에 서 있던 서방 국가인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캐나다, 네덜란드는 공동으로 록히드(Lockheed)의 F-104 스타파이터(Starfighter) 전투기 대체 기종 도입을 위한 다목적 항공기 도입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명을 MRA-75로 명명했다가 이후 다목적 전투기 사업(MRA, Multi-Role Aircraft)으로 변경했고, 최종적으로 다목적 전투기(MRCA, Multi-Role Combat Aircraft) 사업으로 사업명을 확정했다. 다목적 전투기(MRCA) 사업은 F-111K 사업을 취소한 영국이 1968년에 이 사업에 참가하면서 총 6개국의 차기 전투기 도입 수요가 1,500대에 달했다. 하지만 이 중 벨기에는 프랑스로부터 미라주 5(Mirage V) 판매 제안을 받으면서 사업에서 빠졌고, 캐나다는 다목적 전투기 요구도가 서유럽 국가 환경에 맞춰 흘러가기 시작하자 철회 의사를 밝혔다.

결국 1969년 3월 29일로 영국, 서독,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4국 공동개발이 확정되면서 독일 바이에른(Bayern) 주의 할베르그모스(Hallbergmoos)에 본사를 둔 합작회사인 파나비아 항공기 주식회사(Panavia Aircraft GmbH)가 설립되었다. 4국은 또한 런던(London), 본(Bonn), 뮌헨(München)에서 연속으로 협조회의를 가진 후 나토 다목적 전투기 개발 및 생산관리국(NAMMA, NATO Multirole Combat Aircraft Development and Production Management Agency)을 설립해 파나비아 사와 같은 건물에 입주시켰으며, 파나비아를 통한 전투기 공동개발의 목표를 바르샤바 조약기구(Warsaw Treaty Organization) 소속의 MiG-25 폭스뱃(Foxbat), Su-15 플래곤(Flagon)을 상대할 수 있는 동급의 전투기 개발로 잡았다. 또한 양산 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 생산 라인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대당 도입 가격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할 것을 목표로 잡았다. 1970년 당시에 추산했던 공동개발 전투기의 대당 가격은 290만 달러에 불과했다.

파나비아는 전술폭격, 정찰, 방공, 해상작전 임무를 겸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항공기 설계를 시작했으나, 이 과정에서 기동성이 높고 간단한 기체를 원했던 네덜란드는 파나비아의 개발 방침이 자국 공군 요구도에서 멀어지자 1970년에 컨소시엄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이 상황에서 서독까지 1972년부로 차기 전투기 소요를 600대에서 324대로 축소하자 공동개발을 위한 총 소요 수량이 크게 줄어들어 경제성 문제가 대두되기에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영국, 서독, 이탈리아만 컨소시엄에 남은 상태가 되자, 영국과 서독이 각각 42.5%씩, 이탈리아가 15% 작업을 나눠서 책임지게 되었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서면서 단좌식은 파나비아 100, 복좌식은 파나비아 200으로 명명하고, 전방 동체 생산은 영국의 브리티쉬 항공사(BAC, British Aerospace Co.: 현재의 BAE 시스템즈)가, 동체 중앙부 생산은 독일 메서슈미트-뵐코프-블롬(MBB, Messerschmitt-Bölkow-Blohm) 사가, 주익 생산은 이탈리아의 아에르이탈리아[Aeritalia: 현재의 레오나르도(Leonardo)사) 사가 맡기로 역할 분담이 이루어졌다. 항전체계에도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영국의 엘리엇(Elliott), 서독의 ES(Elekrtonik System), 이탈리아의 SIA가 합작으로 설립한 아비오니카(Avionica)가 개발과 생산을 책임지게 되었다. 엔진 역시 영국의 롤스-로이스(Rolls-Royce), 독일 MTU, 이탈리아 피아트(FIAT)가 각각 4:4:2 비율로 출자한 터보-유니언(Turbo-Union) 사가 설립되면서 공동개발 전투기에 들어갈 RB199 엔진을 책임지게 되었다.

파나비아 항공기의 개념 설계는 1970년 5월에 완료되었으나, 결과적으로 단좌식인 파나비아 100안은 폐기되고 파나비아 200안만 살아남게 되었다. 확정된 설계는 파나비아 팬서(Panavia Panther)로 가칭이 붙은 뒤 3국 정부가 1971년 9월자로 진행의향서(ITP, Intention to Proceed)에 서명했다. 이후 명칭이 토네이도(Tornado)로 확정된 시제기는 1974년 8월 14일 독일 만칭(Manching)에서 초도비행을 실시했다. 1976년 8월에는 소련 스파이가 토네이도 개발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첩보 활동을 하다가 발각되기도 했다.

토네이도는 총 2대의 시제기를 잃었는데, 한 대는 시험비행 과정에서 조종사의 판단 실수로 잃었고, 다른 한 대는 지상에서 이동 중 충돌해 소실되었다. 그 외에 다른 한 대는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피치 진동(pitch oscillation) 현상으로 파손되었다. 토네이도는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1976년 7월 29일자로 1차 인도분(batch) 계약을 체결했으며, 1979년 6월에 첫 기체가 각각 영국 및 서독에 인도되었다. 이탈리아 공군은 1981년 9월에 초도기를 인도받았으며, 1999년 3월 31일부터 3국 토네이도 훈련시설(TTTE, Tri-national Tornado Training Establishment)이 왕립공군 코츠모어(Cottesmore) 기지에 개설되어 공동으로 조종사 양성을 시작했다.

토네이도 IDS(Interdictor/Strike: 항공 후방 차단 및 타격 형상)는 1998년까지 양산이 진행되어 총 992대가 생산되었으며, 1987년 12월 19일자로 서독에 500번째 기체가 인도된 바 있다. 최종 제작된 기체는 유일한 수출대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용 96번째 기체였다. 영국 왕립공군은 2011년 6월부로 보유 중인 토네이도 전 기체가 총 100만 시간 비행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2008년 《월간 에어포스(Air Force Monthly)》 지는 토네이도가 “사반세기 이상 서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군용 항공기로 군림해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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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공군은 최초 도입분 토네이도를 토네이도 GR1으로 명명했으며, GR1을 바탕으로 정찰 임무에 맞도록 특화시킨 GR1A에 BAE 시스템즈 사의 측면관측 적외선 체계와 빈텐(Vinten) IR 라인스캔 체계를 장착했다. 공대함 전투에 맞도록 특화시킨 GR1B도 GR1 형상에 바탕하고 있으며 시 이글(Sea Eagle) 대함미사일 4발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토네이도 초기 형상은 1996년경부터 수명주기 도래에 따라 업그레이드에 들어가 모두 GR4 사양으로 개량되었다. GR4는 조종석 디스플레이를 교체하고 자동 정밀유도무기 운용을 위한 열상 이미지 공중 레이저 표적지시기 포드와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FLIR(Forward Looking InfraRed: 전방감시적외선장비)와 자체방어용 대응체계를 설치했다. 또 영국 왕립공군은 같은 기간에 GR1A에 대해 이와 유사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고 GR1A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GR4A로 명명했다. 서독 공군 또한 영국 왕립공군과 유사한 통합 중기수명연장(MLU, Mid-Life Update) 사업을 실시해 대부분의 기체에 라이트닝 표적획득용 포드와 견인식 레이더 위장체를 도입했다.

토네이도는 IDS 형상, ECR(Electronic Combat/Reconnaissance: 전자전 및 정찰) 형상, 그리고 ADV(Air Defense Variant: 방공임무용) 형상으로 나뉜다. 이 중 IDS와 ECR은 동일한 동체 설계를 공유하며, 부품 또한 80%의 공통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파나비아 사는 최초 역할 분담 비율에 따라 42.5%는 영국 BAE 시스템즈가, 42.5%는 서독 메서슈미트-뵐코프-블롬(MBB)이, 15%는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로노티카(현 레오나르도)로 지분을 나누었다. 하지만 1989년 메서슈미트-뵐코프-블롬 사가 지분 전량을 다임러-벤츠(Daimler-Benz) 사의 자회사였던 다임러-크라이슬러 항공(DASA, Daimler Chrysler Aerospace)에 매각했으며, 다시 다임러-크라이슬러 항공은 2000년에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se and Space Systems) 사에 합병되었다. EADS는 2014년부터 자회사였던 에어버스(Airbus) 상호를 그룹 명으로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현재 독일 지분 42.5%는 에어버스 산하 에어버스 국방우주본부(Airbus Defense and Space)가 보유 중이다. 본사는 여전히 최초 설립지인 뮌헨에 있으나 1986년 9월 15일에 폭탄 테러로 한 차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징

초기 토네이도의 개념은 최대한 낮게 저공으로 비행하여 적 방공망을 돌파하는 것으로, 특히 냉전이 첨예화하여 핵전쟁 상황이 될 시 핵 선제 타격을 가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 때문에 저공 고속비행 시 항력을 최소화하고, 다시 기동력을 살려 고공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끔 하기 위해 가변익을 채택하는 개념이 설계 초창기부터 잡혀 있었다. 특히 정확한 지점에 대해 핵 타격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고급 항법장비가 탑재되었으며, 당시로서는 F-16을 비롯한 소수의 항공기만이 채택했던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 통칭 플라이-바이-와이어(FBW, Fly-by-Wire) 비행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저공비행 돌파 간 조종사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항법장치는 디지털 관성항법 시스템 중심으로 장착되었다. 토네이도의 특징인 가변익은 F-111, MiG-23, 훗날의 F-14 정도만이 채택한 혁신적인 주익 설계로, 비행 중에 각도를 조정해 비행 상황에 맞는 각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속일 경우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고, 고속비행 중일 경우에는 뛰어난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일부 토네이도 모델의 주익은 자동으로 비행 상태에 따라 각도를 변화시키지만, 조종사가 수동으로 날개각을 움직여 25도에서 67도까지 벌리거나 좁히는 것이 가능하다. 설계 철학 자체가 공산권과의 전쟁이 치열해진 상황을 상정했기 때문에 적에게 활주로가 격파 당한 상황에서도 이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이착륙 거리를 짧게 설계했다. 토네이도는 날개를 25도로 펼치고 플랩(flap)과 리딩 엣지 슬랫(leading edge slats)을 최대한 넓힐 경우 양력을 최대화시킬 수 있어 저속에서도 이륙이 가능하며, 반대로 이러한 특성과 엔진 역추력 장치(thrust-reverser)를 활용하여 착륙 거리를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토네이도 IDS에 장착되는 GMR(Ground Mapping Radar)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 사에서 제작한 레이더로, 지형 추적 체계를 탑재한 지상 매핑(mapping) 능력을 탑재했다. 토네이도 ADV에는 BAE 시스템즈의 폭스헌터(Foxhunter) 레이더가 장착되어 최대 160km 거리에서 최대 20개의 표적을 추적할 수 있다. 토네이도는 3차 대전이 발발할 경우 소련에 대한 1차적 선제타격을 담당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냉전 기간 중 유럽의 대(對)소련 억지 전력의 중추를 맡았으며, 이에 따라 나토 무장 목록상의 무장 대부분을 통합할 수 있다. 또한 GR4 형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합동정밀직격탄(JDAM, Joint Direct Attack Munitions), 활주로 파괴용 페이브웨이(Paveway), 타우러스(Taurus)나 스톰 쉐도우(Storm Shadow) 같은 최신 순항미사일까지 모두 장착이 가능하다. 타격용 형상은 제한적인 공대공 능력을 갖추고 있어 AIM-9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미사일이나 AIM-132 ASRAAM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스카이플래쉬(Skyflash) 중거리 반능동형 레이더 호밍 미사일이나 AIM-120 AMRAAM도 운용이 가능하다.

기본 무장으로는 토네이도를 위해 개발된 27mm 마우저(Mauser) BK-27 리볼버식 기관포 2정이 동체 하단에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나, 방공용 형상인 토네이도 ADV는 이 중 하나를 제거하고 FLIR 센서를 장착했으며, 정찰용 형상인 GR1A도 한쪽 총좌에 측면 탐지 적외선 센서를 장착하여 정찰 성능을 강화했다. 27mm 마우저 기관포는 이후 다소(Dassault)/도르니어(Dornier)의 알파 젯(Alpha Jet)이나 EF-2000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 스웨덴의 JAS-39 그리펜(Gripen)에도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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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토네이도는 냉전 시기 핵전쟁의 징후가 분명해질 경우 적의 방공망을 저공으로 고속 돌파한 후 선제 핵 공격을 실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영국은 1979년 주요 핵 투발 수단이던 폴라리스(Polaris)급 잠수함을 퇴역시키면서 트라이덴트(Trident)급 잠수함에게 임무를 인수시켰지만, 보조적인 핵 억지 수단으로 토네이도에도 핵무기를 통합했다. 이에 따라 영국 왕립공군의 토네이도는 WE.177 A/B/C형(1998년까지 전량 퇴역)을 모두 통합할 수 있었으며, 독일과 이탈리아 공군의 토네이도는 미제 B61 핵무기를 통합하여 나토 핵 억지력의 한 축을 이루었다.

운용 현황

토네이도는 1979년부터 1998년까지 총 19년에 걸친 양산 기간 동안 992대가 생산되었으며, 영국, 독일, 이탈리아 외에 사우디아라비아가 96대의 IDS 형상과 24대의 ADV 형상을 도입해 운용했다. 영국, 서독(독일),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한 토네이도는 처음부터 3국의 전투기 소요를 기준으로 생산되어 영국의 경우는 8개 비행단에 배치되었고 독일의 경우는 5개 비행단에 배치되었다. 영국은 총 230대의 토네이도 IDS를 주문했으며, 2017년 기준으로 총 80대의 GR4 및 GR4A 형상이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은 324대의 IDS 및 35대의 ECR을 운용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유로파이터와 교대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두 형상을 합쳐 약 90여 대가 현역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해군도 112대를 도입했지만 2004년에 전량 퇴역시켰다.

이탈리아는 100대의 IDS 형상을 주문했으며 이 중 18대를 2002년부터 ECR로 개조하면서 항전장비, 신형 디지털 무선장비, SATCOM을 교체하고 JDAM 및 페이브웨이(Paveway) III 레이저유도폭탄, 스톰 쉐도우(Storm Shadow) 미사일을 통합했다. 이탈리아 공군에서는 약 70여 대가 여전히 실전배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공군이 96대 가량의 IDS 형상을 도입했으며, 2012년까지도 약 82대가 운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토네이도는 1991년 걸프전, 1992년 보스니아 내전(1992~1995년), 1998년 코소보 내전, 2001년 항구적 자유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 아프가니스탄), 2003년 이라크 자유작전(Operation Iraqi Freedom), 2011년 리비아 내전에 참전하면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을 뿐 아니라, 최근 예멘 내전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공군이 제한적으로 토네이도를 투입했다. 영국 왕립해군은 토네이도 일부를 EF-2000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교대했으며 상당수의 기체 역시 F-35B 라이트닝 II(Lightening II) 도입과 함께 퇴역할 예정이나, 영국 국방부는 2015년 초 ISIS(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자 토네이도의 퇴역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영국 국방부는 2025년까지 토네이도 GR4를 유지할 방침이며, 타격 능력이 떨어지는 타이푼을 보완하면서 운용하는 개념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파생형

토네이도 IDS 시리즈

● 토네이도 GR1: 토네이도 시리즈의 최초 형상. 1979년 6월 5일부터 초도생산분으로 228대가 인도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실전배치가 시작되었다. 이후 정찰용 사양인 GR1A, 공대함 전용인 GR1B 등으로 파생되었으며, 1997년부터 수명연장에 들어가 총 142대가 GR4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GR1 제식번호는 폐기되었다.

● 토네이도 GR1B: GR1에 기반한 공대함 전용 형상. 총 26대가 GR1에서 GR1B로 개조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로시머스(Lossiemouth) 기지에 배치되었다. 26대 모두 BAe 다이내믹스(BAe Dynamics, 현 MBDA) 사의 시 이글(Sea Eagle) 중량급 시-스키밍(Sea-skimming) 대함미사일을 장착한다. 최초 GR1B 형상에는 해상의 함정을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가 없어 표적 획득을 위해 시 이글의 시커(seeker)를 사용했으나,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항공기에서 직접 표적 획득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 토네이도 GR4: 토네이도 중기수명연장(MLU) 사업이 1994년에 승인되면서 1996년부터 GR1을 업그레이드한 형상. 1991년 걸프전에서 드러난 GR1의 성능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도출하여 2003년까지 총 142대의 GR1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GR4로 명명했다.

● 토네이도 GR1A/GR4A: 각각 GR1과 GR4에 기반한 정찰용 형상. 기체에 기본으로 장착된 기관포가 빠진 대신 토네이도 적외선 정찰 체계(TIRRS, Tornado Infra-Red Reconnaissance System)가 장착되었다. 영국 왕립공군은 총 30대의 GR1A를 주문했는데, 14대는 GR1을 개조한 것이고 16대는 처음부터 GR1A 사양으로 제작되어 인도되었다. 1996년 GR1 기체가 중기수명연장 사업을 통해 GR4로 업그레이드 될 때 GR1A 기체도 모두 업그레이드에 들어가 GR4A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주로 저고도 폭격에 특화되어 있던 GR1에 비해 GR4는 중고도/고고도 폭격에 특화되면서 적외선 정찰 체계(TIRRS)가 빠졌고, 대신 신형 RAPTOR 정찰 포드가 장착되었다.

● 토네이도 ECR: 전자전/정찰(Electric Combat/Reconnaissance) 형상. 독일 공군과 이탈리아 공군이 도입했으며, 적 방공 압박(SEAD,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 임무에 특화되었다. 1990년 5월 21일부터 인도가 시작되었으며, 적 레이더 전파를 읽어 들일 뿐 아니라 공대지 대(對)방사(Anti-radiation) 미사일인 AGM-88 HARM(High-speed Anti-Radiation Missile: 고속 대방사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독일은 신형 기체로 총 35대의 ECR을 도입한 반면, 이탈리아 공군은 토네이도 IDS 16대를 ECR 사양으로 개조했다. 독일 공군 전용기는 엔진을 중량 대비 출력이 높은 RB199 Mk. 105 엔진으로 교체했으며, 내장 기관포를 제거했다.

● 토네이도 ADV: 방공 형상(Air Defense Variant)으로, 1979년 10월 27일에 초도 비행을 실시하고 1986년부터 영국 왕립공군에 실전배치 되었다. 처음에 냉전 시절 핵무기를 탑재하고 북해를 거쳐 영국에 도달하는 소련의 장거리 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 최대한 체공시간이 긴 요격기 용도로 설계되었다. 따라서 보조연료탱크 4개를 장착할 경우 페리 비행 범위는 무려 4,265km에 달하며, 전투 정찰 시간도 2시간에 달한다. ADV 형상은 IDS 형상과 80%의 부품 공통성을 보이지만, 가속이나 엔진 출력, 기체 길이, 연료 탑재량 등의 측면에서 IDS 형상의 능력을 훨씬 더 상회한다. 레이더로는 전천후 주야간 시계 밖(BVR, Beyond-Visual-Range) 탐지 능력을 갖춘 GEC-마르코니(Marconi) 사의 AI.24 폭스헌터(Foxhunter) 레이더가 탑재되었다. 기본 무장으로 내장 기관포가 1정 들어가며, 공중 급유를 위한 급유 파이프가 수납식으로 설치되었다. 영국 외에 이탈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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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 종류: 다목적 전투기/저공 타격 항공기
– 제조사: 파나비아 항공(Panavia Aircraft GMbH) / 독일
– 승무원: 2명
– 전장: 16.72m
– 전고: 5.95m
– 날개 길이: 13.91m (날개 25° 수납), 8.6m (날개 67° 수납)
– 자체중량: 13,890kg
– 적재중량: 20,240kg
– 최대이륙중량: 28,000kg
– 추진체계:
  └ 터보-유니언(Turbo-Union) RB199-34R Mk. 103 애프터버닝 터보팬 엔진 x 2
  └ 드라이 추력-각각 9,850파운드
  └ 애프터버너 추력-17,270파운드
– 최고속도: 고도 9,000m에서 마하 2.2
– 비행반경: 1,390km
– 페리 범위: 3,890km
– 실용상승한도: 15,240m
– 상승률: 76.7m/s
– 추력대비중량: 0.77
– 자체무장: 27mm 마우저(Mauser) BK-27 리볼버 캐논 x 1(동체 우현 장착)
– 하드 포인트: 주익 아래 4개 + 동체 아래 3개
– 장착 가능 무장:
  └ AIM-9 사이드와인더 혹은 AIM-132 ASRAAM 공대공미사일
  └ AGM-65 매버릭 x 6
  └ 브림스톤 미사일 x 12
  └ 스톰 쉐도우 x 2
  └ ALARM 대방사 미사일 x 9
  └ 500파운드 페이브웨이 IV x 5
  └ 1,000파운드 UK Mk. 20 페이브웨이 II / 개선형 페이브웨이 II x 3
  └ 2000파운드 GBU-24 페이브웨이 III / EGBU-24 개선형 페이브웨이 III x 2
  └ BL755 클러스터 폭탄
  └ JP233 혹은 MW-1 확산탄(활주로 파괴용) x 2
  └ B61 혹은 WE177 전술핵무기 x 4
  └ 외장탱크 x 4
– 항전장비:
  └ RAPTOR 공중정찰 포드
  └ 라파엘(Rafael) 라이트닝(LITENING) 타게팅 포드
  └ TIALD 레이저 지시기
  └ BAE 시스템즈 스카이 쉐도우(Sky Shadow) 전자전 대응 포드
– 대당 가격: 3,200만 달러(GR4 기준)

저자 소개

윤상용 | 군사 칼럼니스트
예비역 대위로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및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근무했으며, 미 육군성에서 수여하는 육군근무유공훈장(Army Achievement Medal)을 수훈했다. 주간 경제지인 《이코노믹 리뷰》에 칼럼 ‘밀리터리 노트’를 연재 중이며, 역서로는 『명장의 코드』, 『영화 속의 국제정치』(공역), 『아메리칸 스나이퍼』(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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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레벨 1/72 토네이도 GR1 영국공군 전투기 프라모델 가조립 (Revell Tornado GR.1 RAF Temporary Assembly 04619)


독일 레벨(Revell of Germany)에서 2000년에 발매한…1:72 스케일 Tornado GR.1 RAF (04619) 영국공군 전투기 프라모델 모형 키트의 가조립입니다. ^^
1998년 신금형(New Tool)로 발매한 1/72 Tornado IDS \”Tigermeet\” (04361) 키트의 바리에이션 키트입니다.
이 영상은…풀 버전(Full Version)입니다…

Preview : https://youtu.be/mZrIkN43mH8
LIVE Review : https://youtu.be/UBTkTsnS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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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파나비아토네이도 토네이도전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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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레벨 1/72 토네이도 GR1 영국공군 전투기 프라모델 가조립 (Revell Tornado GR.1 RAF Temporary Assembly 04619)

F35A 한국도입! 프라모델 조립! 난이도 뭐임? F35 Assemble


F35 A형 조립 영상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접착제 세번 엎질르면서 만들었어요.
아카데미 프라모델는 당분간 사지않을듯 싶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an F35 Atype assembly image.
It was so hard, I made it by spilling the glue three times.
I don’t think I’ll be buying an Academy model for a while.
Thanks for watching.

F35A 한국도입! 프라모델 조립! 난이도 뭐임? F35 Assemble

\”한국, KFX 전투기 6호기 최초 공개. KF-21\” 스텔스기 지상시험! 미국과 중국을 충격, 세계와 일본은 경악했다!


\”한국, KFX 전투기 6호기 최초 공개. KF21\” 스텔스기 지상시험! 미국과 중국을 충격, 세계와 일본은 경악했다!
KFX 한국군사 일본반응 해외반응 중국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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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을 능가하는 차세대 방공시스템 사업, LIG넥스원의 대포병레이더 VS 한화의 대공레이더


아이언 돔을 능가하는 차세대 방공시스템 사업
LIG넥스원의 대포병레이더 VS 한화의 대공레이더
LIG넥스원, 해궁 미사일을 기반으로 요격미사일 개발

아이언 돔을 능가하는 차세대 방공시스템 사업, LIG넥스원의 대포병레이더 VS 한화의 대공레이더

인류 역대급 토네이도 크기 비교! 불보다 바람이 무서운 이유. [오알]


멜리사: \”그럼… F5급은 어느 정도인가요?\”
추적대원: (잠시 침묵) \”…신의 파괴력과도 맞먹죠.\”
영화 《트위스터》 중에서

인류 역대급 토네이도 크기 비교! 불보다 바람이 무서운 이유. [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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