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책] 페란 소리아노 – 우연히 들어가는 공은 없다 | 소리아노 – Pickp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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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가는 공은 없다


페란 소리아노 지음, 강민채 옮김

이 책의 제목 처음처럼 저도 몇 달전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읽어보려고 하니 이미 절판된 책이어서 인터넷 서점에서 팔지도 않더라고요ㅜㅜ
주변 도서관을 검색해도 없길래 중고서점을 전전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친구가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자고 하더군요ㅎㅎ 이 책 덕분에 처음 가보게 됐답니다^^;

거기엔 없는 책이 없기에 12월 중순 주말에 갔다가 반절 정도 읽고 시간이 없어서 돌아왔는데
새해 첫 주말을 맞아 친구가 간다길래 저도 다시 방문해서 남은 부분까지 다 읽고 왔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라는 신세계를 저에게 소개해 준 친구가 어찌나 고맙던지요ㅋㅋ

이 책은 ‘FC바르셀로나의 성공전략’이라는 부제로 한 번에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지만 2003년 여름까지만 해도 재정난에 허덕인 FC바르셀로나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는지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답니다.
저자가 직접 2003년~2008년까지 FC바르셀로나의 부사장으로 역임했기에 
그 기간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실제 구단 운영에 있어서 발생했던 문제와 해결사례, 당시 상황을 나타내주는 데이터들. 
리더십 같은 부분이나 연봉협상 및 이적협상 시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관한 조언이나
노하우 등도 적혀 있어서 구단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절판돼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책이다보니 저도 기억하고 싶은 부분들은 수첩에 필기해서 가져왔답니다^^;

위 사진에서 2002-2003 시즌의 수입을 보시면, 맨유가 251만유로이고 바르샤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3만유로인데요.
2003년 여름에 FC바르셀로나는 이렇게 업계1위 맨유의 수입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총수입의 90%가량을 소속 선수들 연봉으로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책에 나온 내용인데 참고로 축구계에선 선수들의 연봉이 구단 총수입의 50%~65%사이가 적절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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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소란 페리아노는 재정난의 주요 요인들을 파악하면서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보다는 일단 새어나가는 지출을 줄이는 방안부터 시도했었는데요.
결국 2002-2003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바르셀로나의 수입이 급상승한 그래프가 눈에 띄죠?ㅎㅎ
2배 이상이었던 맨유를 따라잡은 시즌도 있고, 결과적으로 큰 격차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맨유로부터 배운 상업전략 몇 가지를 소개하기도 한답니다^^

5년만에 총수입 2.5배가 상승한 바르셀로나의 수입분포도를 보시면,
회원수입, 기타를 제외하고는 모든 분류에서 다 고르게 확대된 것을 볼 수 있어요.
3가지 주요 수입원이 스타디움, 중계권, 마케팅이니까 위 사진에서 매스컴이 아마 중계권을 포함한 분류같네요.

저자는 1980년대 축구계를 서커스로 표현했는데요. 오직 입장권 수입이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가 공영방송의 시장독점이 무너질 때였는데, 
민영방송 채널들이 경기중계권을 따기 위한 경쟁을 하느라 이때부터 중계권료가 주요 수입원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축구클럽의 포지셔닝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었는데,
맨유하면, ‘꿈의 구장’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올드 트래포드가 떠오르고
레알 마드리드하면, ‘갈라티코스 시대’ 지구상 최고의 선수들이 떠오르죠.
바르샤는 현재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라는 포지셔닝이 자리잡혀 있는데요.
이러한 포지셔닝을 잡기위해 바르샤는 클럽의 가치를 2가지로 정의했습니다.

바로 화려한 축구와 사회공헌!! 
바르샤는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수많은 주주들의 투자로 운영되는 구단인데요.
이전까지는 대형클럽임에도 불구하고 유니폼에 기업스폰서광고를 부착하지 않았죠.
하지만 점차 재정적인 문제로도 도입의 필요성을 느꼈고, 스폰서를 유치하려고 했죠.
한 업체에서 2000만 유로로 제의가 들어왔는데, 오히려 그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2006년 클럽 최초로 맺은 유니폼 스폰서는 유니세프였습니다.
다른 클럽들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고 유니폼에 로고를 부착해주는데,
바르샤는 2000만 유로를 포기하면서 맺은 유니세프에 오히려 매년 150만 유로를 기부하면서 로고를 부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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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판매수입이나 총수입을 올리는 것은 최상의 제품,
즉 최상의 팀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어야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끊임없이 말합니다.
책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우연히 들어가는 공은 없으며,
오직 경기장 내외에서 이루어진 노력과 준비의 결과물이 귀중한 한 골을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이 책의 내용과 국내 현실을 따져볼 때 무조건적인 대입은 불가능하다고 봐요.
바르샤는 누군가의 소유가 아닌 회원들에 의한 구단(협동조합)이기 때문에
다른 클럽에 비해 충성도 높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매출액 확장이 될 거대한 경기장(98,722명)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점부터가 확연히 다르죠^^;
그래도 이 책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신합니다ㅎㅎ

저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빅 챌린지’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였는데요.
회원카드에 관한 내용인데,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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