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인간중심 심리학자 칼 로저스 | 유기체 – Pickpeup

유기체: คุณกำลังดูกระทู้

1. 로저스의 인간에 대한 이해

로저스의 인간중심치료에서 주요한 핵심은 인간에 대한 그의 진실한 관심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로저스의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는 로저스의 핵심 개념들의 의미를 통해 로저스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살펴볼 것이다.

로저스는 인간 본성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로서 자기실현을 향한 인간의 경향성을 전제로 한다. 이는 “유기체가 자신을 유지하거나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자신의 모든 능력을 개발하려는 선천적인 경향성”(Rogers,2009,p.196)을 말하며 인간이 가진 유기체적인 본성중의 일부라고 본다. 그는 이것을 ‘실현경향성(theactualizing tendency)’이라고 이름 붙였다.

여기서 로저스가 말하는 유기체란 무엇일까? 유기체, 즉 전체로서 개인은 모든 경험의 소재이다. 로저스가 ‘경험은 나에게 최고의 권위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유기체의 경험을 중요시하였다. 경험은 주어진 순간에 유기체 내에서 진행되는 잠재적으로 자각에 이용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경험의 전체가 현상적 장을 구성한다. 로저스의 인간 이해를 위한 철학적 입장은 현상학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현상학자에게 중요한 것은 대상 혹은 사건 자체가 아닌 개인이 대상 혹은 사건을 어떻게 지각하고 이해하는 가이다. 현상학적 장은 경험의 전체를 의미한다. 즉, 경험은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개인에게만 알려질 수 있는 독특한 자신의 참조 틀이며, 개인의 행동의 방식은 외적 현실인 자극조건이 아니라 자신의 현상적 장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실현경향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로저스의 성격이론에서 핵심적인 구조적 개념인 자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로저스는 개인은 외적 대상을 지각하고 경험하면서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자아는 현상학적 장내에 존재하며 불안정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실체라는 점에서 과정으로서 자아를 강조하였다. 로저스의 자아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자아는 개인 내부에 있는 작은 사람이 아니다. 개인은 행동을 통제하는 어떤 자아가 아닌 현상적 장의 일부로서 조직화된 일련의 지각인 자아를 가진다. 둘째, 자아로서 알려진 경험과 지각의 패턴은 일반적으로 자각이 가능하다. 즉, 자아는 일차적으로 의식적이다. 로저스는 이상적 자아와 실제적자아의 관계를 중시하였다. 이상적 자아(ideal self)는 개인이 그렇게 되고 싶고 소유하고 싶은 자아개념이고 실제적 자아(real self)는 실제로 있는 그대로의 자아를 말한다. 이 둘의 상위가 크면 클수록 적응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실현화 경향성은 무엇일까? 유기체는 하나의 기본적 경향성과 추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경험하는 유기체를 실현하고,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다. 유기체가 가진 실현화 경향성은 타고난 것으로 개인이 가진 모든 생리적 및 심리적인 욕구와 관련된다. 실현화 경향성은 단순히 유기체를 유지하는 것 이상으로 성숙의 단계에 포함된 성장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변화가 유전적으로 결정되어졌을지라도 유기체의 완전한 발달에 대한 진전은 자동적이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로저스는 인간을 진취적인 존재로 생각했으며 인간의 타고난 잠재력을 실현하는 존재임을 강조하였다. 즉 자아를 실현하려는 경향성을 가진 ‘자아실현 경향성’에 의해 인간은 자아를 유지, 향상, 실현화 시킬 경향성에 의해 동기화 되어 있다고 믿었다. 다시 말해 인간은 자신의 성장과 완성을 향하여 그리고 최상의 ‘인간존재성(human-beingness)’성취를 향하여 나아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로저스는 인간 유기체의 실현경향성에 필요한 환경은 ‘존중’이며 사회화 과정에서 긍정적 존중이 부족할 때 심리적 문제가 생긴다고 설명한다. 긍정적 존중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가치의 조건화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가치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동은 그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가치의 조건화를 형성한다. 아동은 기본적 욕구인 ‘긍정적 자기존중’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 자기존중 때문에 가치의 조건화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화된 가치의 조건화는 유기체가 경험을 통해 실현화 경향성을 성취하는 것을 방해하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아동은 부모와 같이 의미 있는 대상으로부터 긍정적 자기존중을 받기를 원한다. 부모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아동에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 놓는다. 아동은 부모가 원하는 것을 할 때만 긍정적 자기존중을 받게 되고 착한 아이가 된다. 부모가 원하지 않는 것을 하면 나쁜 아이가 되고 이는 긍정적 자기존중을 얻지 못하게 하므로 아동은 나쁜 아이가 되지 않기 위해 자기가 경험하는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부모로부터 긍정적 자기존중을 받기 위해 자기가 하는 경험에 폐쇄적이 되어 실현화 경향성을 방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가치의 조건화는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에 주요한 방해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갈등, 불안, 공포 등의 정서적 문제도 가치의 조건화와 관련되어 있다. 가치의 조건화에 따른 행동은 실현화 경향성을 이루려는 유기체의 경험과 마찰을 하게 된다. 이러한 마찰은 위협으로 느껴지며 갈등과 불안을 야기한다. 즉, 긍정적 자기존중을 잃지 않을까하는 위협으로 느껴지고 불안과 두려움을 야기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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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의 특성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현재 진행되는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자각하는 사람이다. 로저스는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the fully functioning person) 은 최적의 심리적 적응, 최적의 심리적 성숙, 완전한 일치, 경험에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의 특성은 정적이지 않고 과정 지향적이다. 즉,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사람으로 과정 중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지적하였다. 로저스가 제안했던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경험에 개방적이다. 경험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이 되는 능력은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상황들, 새로운 문제들을 더 현실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해 준다. 두 번째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실존적 삶, 즉 매순간에 충실한 삶을 영위한다. 그들은 경험을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경험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그 결과 자신의 경험이 성격형성의 기본 바탕이 되도록 만든다. 세 번째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자신의 유기체를 신뢰한다.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 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결정할 때 자신의 유기체적 경험, 즉 자신의 느낌을 최우선 자료로 간주한다. 네 번째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창조적이다. 다섯 번째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제약 혹은 억제 없이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여섯 번째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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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저스의 성격발달

로저스는 체계적인 성격 발달 단계에 대한 이론을 갖고 있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로저스는 성장의 힘은 모든 개인들 안에 존재한다고 믿었다. 자아가 출현할 때 개인은 긍정적 존중에 대한 욕구를 발달시키는데, 만약 타인들에 의한 긍정적 존중에 대한 욕구가 자신의 감정에 맞추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되면 개인은 댜앙한 경험들을 의식 밖으로 내보내게 되고 부조화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근본적으로 로저스에 대한 주요 발달적 관심은 아이가 자아실현을 위한 조화의 상태에서 자유스럽게 성장했느냐 아니면 아이가 방어적이 되거나 부조화의 상태에서 기능하느냐 이었다. 자아의 건강한 발달은 부모들이 아이의 특정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때에도 아이가 충분히 경험하고 그 자체를 수용할 때 이루어진다. 즉, 부모가 아이의 전부를 거부하는 것이 아닌 특정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발달한다.

 

4. 성격이론의 적용- 비지시적 또는 내담자 중심의 치료기법

로저스의 주요 관심은 성격의 변화가 일어나는 방법이다. 로저스는 치료에서 중요한 변인이 치료적 환경이라고 믿었다. 만약 치료자들이 내담자에게 현상적인 의미있는 방식으로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세 가지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치료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담자가 내담자를 조력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은 일치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이다.

먼저 일치성(진실성)은 상담자가 전문가의 역할을 가장하여 역할 뒤로 자신을 숨기려 하지 않고, 상담 관계에서 꾸밈없이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저스는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진실성이 치료적 성장을 높이는 태도 중에서 가장 기본 조건이라고 하였다. 두 번째로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란 상담자의 생각, 느낌 또는 행동에 대하여 어떤 판단이나 평가도 내리지 않는 순수한 치료자의 돌봄을 의미한다. 무조건적이란, 아무런 전제나 조건을 달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긍정적 존중은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서 긍정적 존재로 대함을 의미한다. 조건화된 가치에 지배되는 내담자의 부정적이고 자기패배적인 순환을 해체할 수 있는 것이 무조건적 존중의 태도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감적 이해는 상담자가 마치 내담자인 것처럼 이란 가정을 결코 잃지 않으면서 내담자의 내적 참조 틀에 의해서 파악한 내담자의 주관적 가치나 감정을 되돌려 주는 것을 의미한다. 경청은 내담자에 의해 경험된 감정 그리고 개인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활동이며 공감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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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저스의 성격평가기법

로저스는 치료 상담 회기를 기록하고 자아를 대표하는 모든 단어들을 목록화함으로써 성격을 연구하였다. 특히 Stephenson에 의해 개발된 Q-분류기법(Q-sort)을 사용하였다.

Q 분류기법이란, 인쇄된 진술문으로 된 많은 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Q 분류는 자기-기술, 즉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혹은 그 관계가 어떤지에 대해 기술하는 것에 사용될 수 있다.

자기-분류에서 내담자는 자신과 가장 먼 특징으로부터 자신과 가장 가까운 특징에 이르기까지 연속선상에서 정상분포에 따라 카드를 분류하게 된다. 로저스는 그가 강조한 자아를 평가하기 위해 Q 분류기법을 사용하였다. 특히 상담전후에 내담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Q 분류기법에 의해 평가하게 함으로써 상담의 효과를 연구하였다.

 

6. 로저스 이론의 평가

로저스 인간의 개인의 잠재력의 극대화에 기여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간은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기본적 동기와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가정했으며 과거에 얽매인 존재가 아닌 현재를 살고 미래를 추구하는 존재라고 주장했다.

반면,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경험과 일치하지 않는 경험을 할 때 자기개념과 경험 사이의 불일치를 탐색하여 통찰력을 증대시킬 수는 있지만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죽은물질에서 생명체로?)


이번에는 어떻게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하였고,
이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지, 정말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것의 경계는 있는지
철학적이면서 과학적인 내용을 과뿐싸가 다뤄봤습니다.
references
Extraterrestrial ribose and other sugars in primitive meteorites, PNAS December 3, 2019 116 (49) 2444024445; first published November 18, 2019 https://doi.org/10.1073/pnas.190716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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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속뜻국어사전’입니다.
그것은 우리아이들이 독서를 잘하고 훌륭한 글을 쓰며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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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삶을 뒤바꾼 도구, 현미경 / YTN 사이언스


병을 퍼뜨리는 세균의 발견을 가능케한 도구.인류의 삶을 뒤바꾼 도구, 현미경에 대해 알아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hotclip/view.php?s_mcd=0031\u0026key=20160825182113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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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7회)_화이트헤드와 유기체철학_1강(1)


성천문화재단 홈페이지 : https://www.sungchun.or.kr/​
[화이트헤드와 유기체철학]
제1강 : 전통서양철학과 유기체철학
주교재 :
D.W.Sherburne, A Key to Whitehead’s Process and Reality. Chap. I, II.
강의계획서 및 강의 텍스트는 성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아카데미의 자료실 안에 있는 진행강좌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1-1(57회)_화이트헤드와 유기체철학_1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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