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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심성탓에 무언가를 잃어버린 여신, 헤스티아[그리스 로마 신화] – 태국 음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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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 – 이 주제와 관련된 정보.
신화 & 민화 & 판타지 살펴보기 – 헤스티아
이번편은 올림포스 12신중 가장 맏이이자 가장 큰 누나! 헤스티아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마지막에 멘트가 좀 남았었는데 뭔가 음악이 딱 끝나버려서 멘트도 그냥 끝내 버렸네요:)
#헤스티아 #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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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사용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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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on
Song: Ikson – Lights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mot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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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he Lone Wolf by Alexander Nakarada (www.serpentsoundstudi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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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Wandering — JayJen [Audio Library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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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 drill demo
Author : Yannick Trot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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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oshannon State Park Bow Dril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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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s Gmin
Author : Logic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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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심성탓에 무언가를 잃어버린 여신, 헤스티아[그리스 로마 신화] | 이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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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헤스티아 너무 좋다
7:22 기독교라고 칭하지만 기독교안에 포괄하고 있는 천주교의 얘기 아닌가요? 다음 하나님이라는 말 보고 좀 그랬음.. 하느님이 아닌가…
2:42 헤스티 아님이라고 봄…;
헤스티아 웬지 모르게 불쌍함 뭔가 동생들의 힘과 권력에 묻힌 유일한 정상신인듯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로마는 빠른 속도로 쇠약해지다가 결국 멸망했습니다.
로마의 멸망은 귀족의 사치, 청소년의 타락, 납중독 따위는 그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의 편협하고 독선적인 교리는
다원성을 중요시하여, 그들이 정복한 나라 의 문화의 장점을 흡수하여 발전해온 로마의 성장기
와는 반대방향으로 갔습니다.
심지어 교회들끼리 서로 이단이라 하여 반목하고 할거하고
로마법을 지키지도 않고 교회법 이라 하여 자기네들 끼리 규율을 만들어 따랐습니다.
초강대국이던 페르시아에게 감히 대들었던. 로마 황제는 포로로 잡혀 비참한 노예 살이를 하다가 죽어서 시체는 박제가 되었고
북방 기마족인 훈족으로 추정되는 아틸라에게 정복되어 막대한 공물을 바치게 되고,
그러다가 동서로 갈라져 사분오열되었다가
투르크족의 터키제국의 속국이 되었죠.
유럽의 전신인 그리스 로마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지중해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살면서 부족 전쟁이나 하던 그런 집단 인겁니다.
서양 학문의 비조 라는(아버지?조상) 그리스 의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도
결국은 페르시아 유학생 출신이었고
빛은 동방(소아시아, 오늘날 중동)에서 란 말도 있죠.
헤스티아가 첫째임;;
크로노스와 레아의 자식들 정상 순위: 헤스티아>>데메테르>>>>>>하데스=헤라>>>>>>>포세이돈>>>>>>>>>>>>>>>>>>>>>>>>>>>>>>>>>>>>>>>>>>>>>>>>>>>>>>>>>>>>>>>>>>>>>>>>>>>>>>>>>>>>>>>>>>>>>>>>>>>>>>>>>>>>>>>>>>>>>>>>>>>>>>>>>>>>>>>♾제우스
그로신에서 제일 대인배는 헤스티아 신이 맞음.
비교적 온화하다는 데메테르도 지 수틀리면 가차없이 동물로 만들거나 굶겨 죽였고
그 온화한 레토도 자신을 우롱한 니오베라는 여자의 자식을 모두 죽임
크로노스의 자식중 제일 맞이인 자신 때문에 올림포스 내에 분쟁이 일어 날까봐(고대 그리스의 가부장제는 매우 철저했기에 헤스티아가 자식이라도 낳는다면 그 자식이 1인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 아에 처녀선언까지 해버리는 배려까지…
던만추
분량을 버리고 인성을 택함
이야 …그래서 지금에 한국에 예수쟁이들이 생긴거야
던전에서만남을추구하면 안되는걸까 ..ㅎ
던만추 파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다….
헤스티아 나랑 비슷한 성격인데……!!!
이런 여신의 이름으로 맞지 않는 캐릭터를 만든 일본…;;
솔직히 헤스티아를 모욕한 느낌..ㅠㅠ
잊혀진 종교만큼 슬플것도 있을까? 한때의 영광이 서서히 사라져 결국엔 공허해 진다니..
베스타가 소화제가 아니었군요?
영어 베스트와 베스타가 연관 있는가요?
그냥 분쟁만 싫어한거아님?
이정도 인성이면 인간이 헤스티아 놀려도 너그럽게 용서해줄듯
난 이 여신이 가장 비정상 같은데…
뭔가 사전에는 존재하긴한다고 등재되어있지만 실재적인 존재를오감을 통해 느낄수가 없는 거
혹은 분명히 헌법상으론 적혀있으나
감정을 지닌 존재의 본성 때문에
사실상 허울취급 받는 법적 권리나 규칙
사고를안치는거랑 별개로 정상 아님
사실상 물질 로만 존재했던 (헤스티아)화덕이 결국/점점 생활화 되면서, 양심으로 변한건 아닐까요^^? – 이유 없이 따뜻함을 만들 수 있는 세상/사람 = 잊혀졌다기보다는 스며들었길 바라네요,
성화랑 올림픽이랑 뭔 관계져
작은 불씨가 큰 불이 된당..
이분 특유의 말투랑 말의 높낮이가 있는데, 이걸한번 신경쓰게되면 내용의 집중이 어려움ㅋㅋㅋ